2015. 1. 20. 19:22

2014년 크리스마스

우리 가족들만이 즐겁고, 조용하게 보낸 2014년 크리스마스~

 

 

 

 

셋집에서 남겨두고간 큰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가 더 늘었다. 뒤쪽 편의 새 크리스마스트리가 행운목 자리를 차지. 내 키보다도 좀 더 크도다.

 

 

 

 

유원이는 새로 바이올린을 선물받아 여태까지 세상에서 가장 기쁜 선물이라며 입이 귀에 걸렸었다.

 

 

 

 

주원이는 이제 초등학교 가야하는 준비물들을 선물로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음은 회사 동료가 보내온 크리스마스 카드이다. ㅎㅎ 이태리 감성인가, 재밌기도 하셔라..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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